안녕하세요 이번에 남양주쪽에 김해진 과장님 통해서 타운하우스 계약한 조소연입니다~!

슈돌에서 타운하우스 나오는거보고 항상 로망이 있었어요

그래서 우성하우징 쪽으로 전화해서 이런이런 타운하우스 있냐고 물어보니

딱맞는집 있다고해서

다음날 부랴부랴 나가서 집을 보게됬어요

첫날 총 5집 정도 봤는데

첫집은 다좋았는데 주방이 작더라구요. 그래서 주방 큰걸 보여달라고 했는데

두번째 집부터는 정말 주방도크고 맘에 들더라구요 ㅎㅎ

그중에 네번째 본집이 가장 맘에 들었는데

집앞 정원도 되게 넓고 층고도 되게 높아서 시원시원한 느낌도 들고 안정적인 느낌이더라구요 ㅎ

근데 저만 이집을 본게 아니라서 다른분이 계약 할려고 저녁에 나오신다는거에요 ㅜㅜ

그래서 바로 계약금 조금이라도 걸고 잡아놨어요 ㅎ

지금은 이사 잘해서 잘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