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간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연락을 드렸는데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약속을 잡고 만나서  여러집을 돌아보면서, 맘에 꼭 드는 집을 구하게 되서 당일날 계약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제 집을 구매 하는거라 모르는게 많아서 걱정도 되었고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요새 TV보면 집 구매 하면서 사기 당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런 걱정 누구나 한번쯤은 

들거라 생각해요~  궁금한게 있을때 마다 과장님께 전화를 걸어서 상담을 했는데,

그럴때마다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너무 힘이 되고 감사했습니다.

입주하기전에  하자보수건 때문에 스트레스로 잠을 못 이루기도 하고, 해결해야 할 크고작은 일들이 참 많았던거  같아요~ 대출승인이 미뤄져서 걱정이 되기도 했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치명적인 하자가 아니라 ,이를테면 벽면, 변기 스크레치, 전등같은 사소한 하자 였던거 같아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사해서 이제 2주 정도 되어 가는데요. 계약하고 지금까지의 일들이 주마등 처럼 스치고 지나 가네요~  계약부터 이사까지 그리고 오늘 등기권리증이 와서 비로소 모든 일이 잘 마무리 된거 같습니다.

이번에 난생 처음으로 집을 구매하면서 여러 크고 작은 일을 부딫히면서 제 인생의 큰 경험을 한거 같아요~

우성하우징 김해진 과장덕분에 좋은집을 구매 하게 되서 정말 감사합니다.!!